대구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자 검증 착수
이하늬 2022. 3. 21. 09:06
[KBS 대구]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후보자에 대한 검증신청을 접수합니다.
신청 자격은 피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으로 음주운전과 성매매, 아동학대 등 7대 범죄에 해당하면 부적격으로 판정됩니다.
시당 후보자검증위원회에서 적격판정된 후보자는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밤 11시·모임 8명까지 가능…접종한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
- 깜빡이 안 켠 차 골라 ‘쿵’…교통사고 보험사기 2천 4백 명
- 러시아 “우크라이나 군 시설 80여 곳 공습”…젤렌스키 “이제 이스라엘이 지원할 때”
- 속도조절론에도 속전속결…이전비용 496억원으로 가능?
- 손흥민, 리그 12·13호 골 폭발…토트넘 5위로 도약
- 대로변에 주차한 채 잠든 20대 남성 마약 검사 해보니 ‘양성’
- [제보] “20년 전 학습지 대금 지금 달라고?”…도 넘은 채권 추심
- 층간소음 문제로 흉기 휘두른 30대 군인 체포
- 언론·대통령 한 건물에…“백악관처럼”
- 전 합참의장 11명 “안보 공백 우려”…다음 달 한미연합훈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