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열제 교차복용은 왜 여기저기마다 알려주는 시간이 다르죠?

해열제 교차복용은
왜 여기저기마다
알려주는 시간이 다르죠?


우리 아이 열이 잘 떨어지지 않을 때, 다른 계열의 해열제로 교차복용 하시는 경우 많잖아요?

그런데 도대체 우리 아이 해열제 교차복용 시간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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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면 여기저기마다 알려주는 교차복용시간이 조금씩 다른데요. 그래서 엄빠들도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아요.

‘삐뽀삐뽀119’ 책, ‘소아과에 가기 전에’ 책 4시간, ‘우리아이 약 제대로 알고 먹이나요?’ 책은 4시간으로 되어 있고요.

‘열나요’ 어플을 보면 2시간, 대부분의 소아과 처방전에도 2시간 간격으로 되어 있는 경우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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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교차복용에 대한 매뉴얼이라고 해야 할까요?
가이드라인이 딱 나와있는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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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분명한 것은 아이의 컨디션을 낫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열제를 복용하는 것이고, 열은 면역반응의 정상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열이 난다고 해서 열을 무조건 떨어뜨려야 해!!! 라는 사명감으로 무조건적으로 교차복용을 할 필요는 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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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복용을 할 때
시간간격보다 중요한 것이 있는데요.

바로 하루 용량을 넘지 않는 선에서
과용되지 않도록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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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차복용시에도 같은 약 사이 복용간격은 잘 지켜서 복용해주셔야 하는데요.

타이레놀은 4시간, 부루펜시럽은 6시간~8시간, 맥시부펜은 4시간~6시간 간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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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교차복용을 하면서 어떤 성분의 약을 몇시에 얼마나 먹였는지 꼭 기록해두시길 바래요.

엄마, 아빠, 할머니, 시터님 이렇게 양육자가 바뀌면서 해열제 용량이나 복용간격이 헷갈리 수도 있으니까요.

열보초 서시는 엄마아빠 오늘도 팟팅입니다!

교차복용 레퍼런스: https://publications.aap.org/pediatrics/article/127/3/580/65016/Fever-and-Antipyretic-Use-in-Children?autologincheck=redirected

참고 도서: 삐뽀삐뽀119/소아과에 가기 전에/우리아이 약 제대로 알고 먹이나요?
참고 어플: 열나요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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