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100일 '부발~충주 KTX-이음' 4만500명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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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이천)~충주 구간의 운행을 시작한 고속철도(KTX) 이음이 개통 100일 만에 4만5000명이 넘는 승객을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중부내륙선 부발~충주까지 56.3㎞ 구간을 시작한 KTX-이음이 이달 9일까지 개통 100일간 총 4만5709명을 수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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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해 12월31일 개통 운행거리는 4만40km
여객 많은역 ▲부발▲충주▲감곡장호원역 순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부발(이천)~충주 구간의 운행을 시작한 고속철도(KTX) 이음이 개통 100일 만에 4만5000명이 넘는 승객을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중부내륙선 부발~충주까지 56.3㎞ 구간을 시작한 KTX-이음이 이달 9일까지 개통 100일간 총 4만5709명을 수송했다. 100일간 운행 거리는 4만40㎞로 집계됐다.
중부내륙선 KTX-이음 개통 이후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은 역은 ▲부발역으로 1만9883명이 탑승했으며 이어 ▲충주역 1만9125명 ▲감곡장호원역 3758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KTX-이음 이용시 소요시간인 부발에서 충주까지 승용차와 비교해 25분 버스와는 35분의 시간이 단축되기 때문이다.

특히 부발에서 충주까지 고속열차를 왕복하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승용차의 6분의 1수준으로 소나무 3.2그루를 심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코레일은 설명했다.
코레일은 승객의 안전을 위해 KTX 정차역 최초로 충주역 등 4곳에 스크린 도어를 설치하고, 부발역에는 '승하차처리 단말기' 설치해 경강선(판교~여주) 지하철에서 승강장 계단 이동 없이 곧바로 KTX로 환승할 수 있도록 편리한 환승체계를 구축했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2023년 말에는 중부내륙선 2단계 구간인 충주~문경까지 개통돼 고속철도 수혜지역을 넓혀나갈 계획으로 향후 지역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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