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원조 멤버였는데..아쉽게도 가요계 떠난 그녀의 현재 근황

드라마 TMI

1.<낭만닥터 김사부> - 김사부가 국내 유일의 트리플 보드 의사? 사실은요…

-극 중 한석규의 김사부가 국내 유일 트리플 보드 의사라는 설정이 되어있다. 하지만 실제로 2017년 기준 대한민국에서 트리플 보드 자격을 지닌 의사만 49명이라고 한다.

-2가지 전문의 자격을 지닌 의사들은 더블보드 의사라고 부르는데, 이들은 더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트리플 보드

:트리플 보드란 3가지 각기 다른 과의 전문의 자격 소지자를 일컫는 용어이다. 극 중 김사부는 일반외과(GS), 흉부외과(CS), 신경외과(NS) 총 3가지 전문의 자격을 소지하고 있다.

2.<여왕의 교실> - 왜 드라마 엔딩에 아이들이 샤이니와 춤을 추나 했더니…

-2013년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은 2005년 방영된 동명의 일본 드라마가 원작이다. 드라마의 설정과 캐릭터 모두 원작 요소를 많이 빌려왔다.

-원작 드라마의 엔딩에서는 일본 그룹 'EXILE'의 노래 'EXIT'를 엔딩곡으로 설정해 배우들이 춤을 춘다. 이러한 요소에 맞춰서 한국판도 메인 주제곡인 샤이니의 '초록비'에 맞춰서 아역배우들이 샤이니와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이 엔딩을 통해 등장한다.

-원작 엔딩에서는 고현정 캐릭터의 원작 주인공인 배우 아마미 유키가 아역 배우들과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오지만, 한국판에서는 그런 장면이 없어서 아쉽다는 반응이 많았다.

3.<굿 닥터> - 실제로도 응급 상황에서 볼펜을 사용해도 되나요?

-드라마 <굿 닥터>에서는 응급환자에게 기흉이 발생하자 볼펜을 이용하여 응급처치하는 장면이 나온다.

-흥미롭게도 이전의 의학 드라마에서도 기흉 환자에게 실행하는 대부분의 응급처치 장면으로 볼펜을 활용하는 장면이 많이 등장해 사실상 클리셰가 되었다.

-90년대 드라마인 <의가형제>, <외과의사 봉달희>에서 이 장면이 주로 사용되었다. 의사들도 일상에서 기흉 상황 같은 응급 상황 시 볼펜 껍데기를 활용하는 방식도 유용하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볼펜은 살균 처리가 되어있지 않기에 자칫 잘못하면 감염의 위험이 될 수 있기에 실제로는 지양해야 한다고 한다.

4.<피노키오> - 극 중 이종석이 언급한 새로운 여자친구의 놀라운 정체

-드라마 3화에서 이종석이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말한다. 그녀의 이름은 혜성.

-그런데 나중에 밝혀진 사실은 이 혜성의 정체는 택시에 설치된 네비게이션인 혜성네비였다. 이 목소리 연기는 이보영이 맡았다.

-흥미롭게도 이보영은 이종석의 전작 <너의 목소리가 들려>라는 작품에서 이종석과 함께 호흡을 맞춘바 있다. 극 중 이름이 장혜성이다.

5.<뷰티 인사이드> - 과거 소녀시대 멤버가 될 뻔한 서현진이 들고있던 책의 정체

-드라마의 마지막 장면에서 두 주인공이 재회하게 되는데, 이때 실수로 떨어뜨린 책의 제목이 '다시 만난 세계'이다.

-극 중 드라마의 의미와 관련된 설정이지만, 흥미롭게도 이 책의 제목은 서현진이 아이돌 그룹 밀크 시절 차기 타이틀곡으로 녹음까지 했던 곡의 제목이다.

밀크 시절의 서현진

-이 노래는 향후 그룹 소녀시대의 데뷔곡이 된다. 실제로 서현진은 밀크 활동 이후 소녀시대의 데뷔 조 후보로 데뷔 준비까지 하고 있었는데, SM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계속 미뤄지다가 무산되고 만다.

-이 일로 서현진은 가수에서 배우로 분야를 바꾸게 되었고, 현재 배우 활동으로 승승장구 중이다. 이러한 서현진의 과거 배경을 알면 재미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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