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김유정 반반 닮아 쭉 예쁘기만 했다는 춘천여고 골든벨녀의 근황

1999년 생인 김서연은 과거 춘천여고 골든벨녀로 인터넷을 달구었습니다. 방송직후 카메라에 원샷으로 잡혀 얼짱미모를 뽐냈죠.

김서연은 춘천여고 재학 중이던 2015년 출연 당시 “얼굴까지 예쁘다”, “성유리와 김유정을 절반씩 닮았다”라는 수식어로 유명 했었습니다.

최근 그녀의 소식이 전해져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김옥빈 아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다시 만난 너', '로맨스 토킹', ‘징크스’ 등 작품에서 주인공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을 완성형 외모에 지성과 연기까지 갖추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한편, 김서연은 드라마 '내일'에서 로운 여동생으로 나와 연기력을 뽐냈습니다. 앞으로 그녀의 연기와 활동을 응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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