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관중 카드섹션, 이란전서 펼쳐진다
![2018년 우루과이와의 친선 A매치에서 진행됐던 카드섹션. [사진 제공 = 대한축구협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3/18/mk/20220318192402934kycd.jpg)
대표팀 경기에서 카드섹션 응원을 진행하는 것은 2018년 10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치렀던 친선 A매치 이후 3년5개월 만이다. 당시에는 관중 6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꿈★은 이어진다'라는 문구와 태극기, K리그 로고를 관중석에 새겼다. 이번 이란전에 선보이는 카드섹션 문구는 경기 당일 공개된다.
이정섭 대한축구협회 경영본부장은 "킥오프 시간에 카드섹션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교통 혼잡이나 소지품 검사 등을 감안해 팬들께서는 가급적 1시간 전에 경기장에 도착해주면 좋겠다"면서 "빨간색 옷이나 머플러, 장신구를 착용하는 것도 당부한다"고 말했다.
카타르월드컵 1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이벤트에 참여해야 한다. 첫 번째는 떼창·함성 이벤트다. 경기장에서 육성 응원이 금지돼 육성 음원을 틀 계획이기에 애국가를 부르고 '대~한민국'을 외치는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 대한축구협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된다. 두 번째로는 당일 경기장 스탠드 난간에 플래카드로 설치될 대표팀 응원 문구를 협회 SNS에 올리는 것이고, 마지막은 직접 경기장에 와서 응원하는 자신의 사진을 협회 SNS에 게시하는 것이다. 이들 이벤트에 모두 참여한 팬 가운데 10명을 택해 월드컵 조별리그 1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티켓과 왕복 항공권, 숙박권을 선물한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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