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득점왕' 손흥민-살라 맞대결 무산..살라, 방한 명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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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PL) 공동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토트넘)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의 맞대결이 끝내 무산됐다.
하지만 리버풀에서 시즌 막판 부상으로 컨디션에 어려움을 겪었던 살라는 이집트 대표팀에 합류한 뒤에도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이집트 매체에선 "살라가 에티오피아전에 결장한 뒤 다시 대표팀으로 복귀해 한국전에 출전할 수 있다"는 예상을 내놓기도 했지만 끝내 한국행 자체가 성사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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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11일 “이집트 축구협회로부터 살라의 방한이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집트 대표팀과 친선전을 갖는다. 많은 팬들은 EPL서 나란히 골든 부트를 받은 손흥민과 살라가 맞대결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하지만 리버풀에서 시즌 막판 부상으로 컨디션에 어려움을 겪었던 살라는 이집트 대표팀에 합류한 뒤에도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지난 6일 기니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첫 경기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10일 에티오피아전은 결장했다.
에티오피아전 전후로는 아예 이집트 대표팀에서 나와 휴양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집트 매체에선 “살라가 에티오피아전에 결장한 뒤 다시 대표팀으로 복귀해 한국전에 출전할 수 있다”는 예상을 내놓기도 했지만 끝내 한국행 자체가 성사되지 못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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