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고 근육 잘 잡힌 배역위해 소고기 먹고 15kg 벌크업했다는 배우

조회수 2022. 4. 30. 20: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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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규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서브 남주인공 ‘차성훈’역을 맡아 샤프하고 귀여워 보이는 외모와 근육질 몸매의 섹시미로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근육으로 다져진 팔뚝과 군살없이 완벽한 몸매를 뽐낸 김민규는 한 인터뷰에서 “<사내맞선>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은 좀 더 남자다운 모습이었다”라며

“오랫동안 연하남 이미지였지만 원래도 운동을 꾸준히 하는 편이었고 이번에는 이미지 변신이 하고 싶었다. 식단을 관리하면서 체지방을 빼고 근육량만 15㎏을 늘렸다. 촬영하면서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운동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민규는 기존의 댕댕미 넘치는 연하남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벌크업을 하기 위해 하루에 소고기로 6끼를 먹는 등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 알려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얼굴을 알린 데뷔 10년 차 배우 김민규는 연예계 데뷔 전에는 훈훈한 외모로 SNS에 ‘천호동 훈남’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으며, 이후 Mnet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도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김민규는 과거 SNS 인기에 대해 “주위에서 듣기로 그때 당시 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팔로워가 많은 사람이라고 하더라. 팔로워가 10만 명이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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