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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에 168cm 완성형 미모, 콜라병 몸매 다 가진 연예인 2세

조회수 2022. 2. 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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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2세 중 가장 우월한 유전자를 타고 났다는 재시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했는데요.

연보라색 크롭티에 딱붙는 레깅스로 시선을 강탈하는 동시에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예인 같다", "레전드다, 너무 예쁘다"라는 감탄사를 붙이며 열광하고 있는데요. 

재시는 16세라는 어린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모습으로 연일 화제를 뿌리고 있습니다. 청순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상큼함과 러블리함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돌을 연상케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키기 충분한 완성형 미모로 주목 받고 있죠.

재시는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의 이수진과 결혼해 낳은 다섯 자녀 중 2007년 생으로 올해 16세가 되었죠. 벌써 키카 168cm에 접어들었으며 모델 지망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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