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 히어로즈' 사건일지 '영웅아닌 빌런군단'[SS 이슈추적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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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키움이 강정호 복귀를 추진하면서 숱한 사건사고에 연루됐던 히어로즈의 과거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구단 대표자부터 문제를 일으키니, 선수들도 사건사고의 주인공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2019년 쉐인 스펜서 2군 감독의 음주운전, 2021년 리그를 발칵 뒤집어 놓은 한현희와 안우진의 원정 숙소 무단 이탈 및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송우현의 음주운전이 등으로 히어로즈는 사고구단으로 손가락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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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음주운전은 히어로즈에 큰 흠집도 아니다. 구단 고위 관계자들부터 야구계에 큰 물의를 일으켰다. 이장석 전 대표이사부터 횡령, 배임 등 혐의로 지난 2018년 12월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리그에서도 트레이드 뒷돈 파문을 일으켰고, 이미 KBO로부터 영구실격 제재를 받은 바 있다. 지난해 4월 가석방 상태로 풀려났지만, 원칙상 히어로즈의 구단 운영에 관여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그러나 서울 히어로즈의 최대주주라는 점에서 경영 개입을 원천 봉쇄할 수 없다. 이번 강정호 영입 이면에도 이 전 대표의 입김이 작용했을 거란 관측이다. 허민 의장도 캐치볼 사건으로 선수단과 갈등을 일으켰고, 2군 구장 CCTV를 통해 팬 사찰 의혹에 휩싸이는 등 각종 의혹의 주인공이 됐다.

사건사고는 계속된다. 2019년 쉐인 스펜서 2군 감독의 음주운전, 2021년 리그를 발칵 뒤집어 놓은 한현희와 안우진의 원정 숙소 무단 이탈 및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송우현의 음주운전이 등으로 히어로즈는 사고구단으로 손가락질 받았다. 히어로즈는 술에 취한 영웅 혹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추남으로 전락했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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