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닮아 너무 예쁘고 키 크다는 유전자 금수저 최현석 쉐프 딸

1999년생 모델 겸 배우 최연수는 172cm의 큰 키에 8등신 몸매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대표 요리사 최현석 셰프의 장녀로도 잘 알려진 최연수는 아빠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방송에 자주 노출되어 왔습니다. 최현석 셰프는 과거 한 방송에서 “제 딸이 좀 많이 예쁘다”라며 ‘딸바보’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후 그녀는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하는 등 모델 데뷔를 목표로 도전을 이어갔는데요. 결국, 2018년 최연수는 ‘서울패션위크(SFW) 필레 쇼’에서 패션모델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진출하게 됩니다.

YG케이플러스 소속으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최연수는 SNS를 통해 특유의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그녀의 SNS 팔로워 수는 4만 7천 명에 달하며,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범위를 넓히기도 했습니다.

최연수는 최근 “밖에 진짜 오랜만에 나와따...”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그녀는 간단하게 차려입었지만 한껏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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