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까매 오골계라 불렸던 배우의 충격 과거 사진

조회수 2022. 6. 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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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이야기!!

잘생긴 배우의 초상으로 불리는 강동원은 어릴 적 이 별명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너무 까맣다고... 오골계...

강동원의 아버지는 한 매체와 나눈 부자(父子) 인터뷰에서 “강동원은 어릴 때 그다지 잘생기지도 않았고 운동을 좋아해서 매일 밖에 나가 뛰놀았다. 그래서 얼굴이 까매져서 별명이 오골계였다”고 밝혀 웃음을 주었죠.

강동원의 훈훈한 외모는 어릴적 숨은 진주처럼 가려져 있었고, 축구도 잘해 축구선수를 꿈꾸기도 했었는데요. 결국 부모님의 반대로 공부에 매진해 한양대 기계공학과에 입학했죠.

마르고 축구를 좋아하는 탓에 오골계란 별명으로 불렸지만. 186cm라는 큰 키로 지하철에서 캐스팅되어 모델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모델로 인기를 누렸던 때 그만두고 연기자로 전향했는데요. '늑대의 유혹'에서 보여준 우산신은 지금까지도 레전드로 불립니다. 또한 돈도 벌만큼 벌었다며 다양한 감독 영화에 나오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죠.

현재, 일본 감독의 한국 영화 '브로커'에서 고아원 출신 동수를 연기했습니다.

스타들의  과거 사진 어떠셨나요?? 시간이 된다면....빨리 복구된 42월드를 털어 보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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