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지구촌] 아르헨티나 요리사들 세계 최대 '밀라네사' 요리 도전

KBS 2022. 5. 5. 07: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루한 대성당 앞!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네모난 대형 금속 냄비 속에서 뭔가가 지글지글 바삭하게 튀겨집니다.

현지시간으로 3일 아르헨티나 루한 시 요리사들이 일명 '밀라네사의 날'을 맞아 세계에서 가장 큰 밀라네사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밀라네사는 고기에 빵가루 입혀 기름에 튀겨낸 남아메리카식 커틀릿 요리인데요.

특히 아르헨티나에서는 매년 5월 3일을 '밀라네사의 날'로 공식 지정하고 주요 도시마다 기념행사가 열릴 만큼 대중적인 음식이라고 합니다.

이날 세계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 밀라네사는 높이가 4미터, 너비는 3미터에 달했고 무게는 1톤에 가까웠는데요.

이 때문에 요리사들은 기중기까지 동원해 밀라네사를 완성했으며, 기록 측정 후 수백 명의 시민들에게 이를 무료로 나누어 주며 함께 밀라네사의 날을 축하했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지구촌’ 이었습니다.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