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오네 감독, 부친상..아틀레티는 홈구장에 조기 게양

이형주 기자 2022. 3. 2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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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시메오네(51) 감독에게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는 25일 "우리의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의 아버지이자, B팀 스트라이커인 줄리아노 시메오네의 할아버지인 카를로스 시메오네가 오늘 별세했다. 우리 구단 모든 이들은 위로의 말을 전하는 동시에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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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을 당한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디에고 시메오네(51) 감독에게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는 25일 "우리의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의 아버지이자, B팀 스트라이커인 줄리아노 시메오네의 할아버지인 카를로스 시메오네가 오늘 별세했다. 우리 구단 모든 이들은 위로의 말을 전하는 동시에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한다"라고 전했다. 

카를로스 씨는 아들 디에고 시메오네를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이자, 유럽 축구에 족적을 남긴 선수로 키워냈다. 이후 디에고 시메오네는 지도자로 변모해 감독직도 훌륭히 소화하고 있다. 디에고 시메오네의 세 아들 히오바니 시메오네(엘라스 베로나), 지안루카 시메오네(CD 이비사), 줄리아노 시메오네(아틀레티 B팀)가 훌륭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할아버지의 존재가 바탕이 됐다. 

故 카를로스 시메오네의 손자이자 디에고 시메오네의 아들인 히오바니 시메오네. 사진|뉴시스/AP

아틀레티는 부친상의 아픔을 겪게 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최대한 지원하는 동시에 팬들과 함께 홈구장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 조기를 게양한 상태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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