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에서 호날두 연인이 된 과정..'인생역전' 조지나 다큐 관심 폭발

박재호 기자 2022. 1. 1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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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27) 다큐멘터리가 방영 전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8일(현지시간) <더 선> 에 따르면, 조지나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아이 엠 조지나'가 오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조지나는 "호날두를 만나기 전 마드리드에서 월세 250파운드(약 40만원) 창고에서 살았다"며 "여름에는 빵이 구워질 만큼 더웠고, 겨울에는 모두 얼어붙을 정도로 추웠다. 냉난방비를 낼 여유가 없었다"라고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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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조지나 로드리게스(27)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27) 다큐멘터리가 방영 전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8일(현지시간) <더 선>에 따르면, 조지나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아이 엠 조지나'가 오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다큐멘터리에는 조지나의 어려웠던 과거부터 호화스러운 지금의 삶이 모두 공개된다. 특히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야기들도 그녀가 직접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조지나는 "호날두를 만나기 전 마드리드에서 월세 250파운드(약 40만원) 창고에서 살았다"며 "여름에는 빵이 구워질 만큼 더웠고, 겨울에는 모두 얼어붙을 정도로 추웠다. 냉난방비를 낼 여유가 없었다"라고 회상한다.

그녀는 "호날두를 만난 날 내 인생은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당시 조지나는 명품매장에서 시급 10파운드(약 1만 6000원)받고 일하는 평범한 직원이었다.

호날두는 2016년 조지나가 일하는 매장에서 열린 VIP 행사에 참석했고 두 사람은 첫눈에 반했다. 조지나는 "그의 키와 몸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호날두 앞에서 떨렸고 스파크가 튀었다. 나는 수줍었지만 호날두가 나를 이끌었고 사랑을 하게 됐다"라고 떠올렸다.

호날두와 연인이 된 조지나는 과거와 180도 다른 삶을 살고 있다. 평범한 명품매장 직원에서 유명한 셀럽이 됐다. 호날두로부터 한 달 용돈을 8만 파운드(약 1억 3000천만원)나 받는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한편 조지나는 호날두와 6년간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호날두의 아이를 출산했고 현재는 쌍둥이를 임신해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호날두의 혼외자식 3명을 함께 양육 중이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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