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생일 선물로 고급 외제차 선물한 남자 연예인

조회수 2022. 3. 4. 17:49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지난 1997년 힙합 그룹 지누션으로 데뷔한 가수 지누는 지난 3월 일반인 아내 임사라 변호사와의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의 관심과 축하를 받았는데요.

임사라는1984년생으로 남편 지누와 13살 차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평소 KBS, MBC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한편 지누는 작년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갓 태어난 아들을 공개하며 늦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최근에는 아내에게 고가의 외제차를 선물해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지난 1일 임사라는 자신의 SNS에 "생일 선물 #남편선물"이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사진 속에는 흰색 리본이 달린 외제차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남편 지누의 깜짝 생일 선물에 임사라는 "집에 있는 차들이 다 너무 커서 주차할 때마다 땀 뻘뻘 난다고 징징거렸더니 이런 기요미를 선물로"라며 감동의 이모티콘으로 기쁨을 표현했는데요. 이어 그녀는 "주차 한방에 가능, 좁은 골목도 문제 없다"라며 "생각이 현실이 된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