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방·돌계단·오줌 누는 아이 동상 '스물다섯 스물하나' 촬영지 전주 인기몰이 [원픽! 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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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가슴을 설레게 한다.
누구나 힘겨웠던 IMF 외환위기 시대를 배경으로 청춘의 방황과 성장, 로맨스의 이야기를 그리는 김태리·남주혁 주연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안방극장을 온통 청량한 푸른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주 촬영지는 전라북도 전주이다.
1998년 IMF 외환위기라는 격변의 시기를 맞은 청춘의 성장통과 로맨스의 분위기를 더욱 극적으로 그려내는 데 힘을 얹는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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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힘겨웠던 IMF 외환위기 시대를 배경으로 청춘의 방황과 성장, 로맨스의 이야기를 그리는 김태리·남주혁 주연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안방극장을 온통 청량한 푸른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방송 중인 드라마는 이에 힘입어 극중 공간적 배경이 되는 촬영장소로 더욱 시선을 끈다. 극중 김태리가 사는 집과 남주혁이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하는 만화방, 두 사람이 손을 잡고 뛰어가던 터널 등이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주 촬영지는 전라북도 전주이다. 시청자들이 가장 큰 호기심을 드러내는 김태리의 집은 전주시 완산구 오목대길에 있다. 설정처럼 실제로 삼각지붕과 돌계단, 오줌 누는 아이 동상까지 그대로이다. 집 앞 언덕에서 내다보이는 낡은 동네는 한옥마을이다.
김태리가 만화 ‘풀하우스’를 빌리기 위해 문턱이 닳도록 들락거리는 책 대여점은 한옥마을에서 15분 거리의 서학동 예술마을에 자리한다. 또 김태리와 남주혁이 여름의 절정에 서로에 대한 감정을 키워나가기 시작하는 공간인 터널은 한벽굴이다. 역시 오목대길 인근에 있다.
각기 마치 동화나 만화 속 그림 같은 이미지를 뿜어내며 시청자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998년 IMF 외환위기라는 격변의 시기를 맞은 청춘의 성장통과 로맨스의 분위기를 더욱 극적으로 그려내는 데 힘을 얹는다는 평가다.
이곳 모두 공통점이 있다. 청춘의 상징색으로 꼽히는 블루와 그린 컬러 계열의 색조를 주로 활용함으로써 힘겨운 시대 속에서 풋풋함을 잃지 않은 젊음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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