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성이 곰같아" 홀란드, '하루 6끼' 식단 공개..호날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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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향을 받은 엘링 홀란드의 식단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홀란드는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6끼를 먹는다"라고 밝히며 그의 식단을 공개했다.
홀란드의 아버지 알프-잉게 홀란드는 "파트리스 에브라가 공개한 호날두의 식단을 보고 따라 하기 시작했다. 호날두 역시 생선을 주 식단으로 삼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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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한유철]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향을 받은 엘링 홀란드의 식단이 공개됐다.
역대급 이적이 성사됐다. 맨체스터 시티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도르트문트와 홀란드 이적에 관해 합의를 완료했다. 그는 7월 1일에 합류할 예정이며 개인 협상만을 남겨놓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이목이 집중됐다. 홀란드는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차세대 축구를 이끌 재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전까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가 발롱도르를 양분했지만 음바페와 홀란드가 그 바통을 이어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장점이 많은 선수다. 홀란드는 194cm의 큰 키를 보유하고 있지만 발밑이 좋기로 유명하다. 중원까지 내려와 동료들과의 연계 플레이도 능하며 공격의 기점 역할을 하기도 한다. 또 긴 다리를 이용한 스프린트도 빠르기 때문에 뒷공간 침투에도 특화돼있다. 그러나 홀란드의 최대 장점은 다부진 피지컬이다. 웬만한 수비수들보다 큰 체격은 존재만으로 압도적이다. 단순히 크기만 한 것도 아니다. 완벽한 밸런스를 유지하며 몸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다.
홀란드의 체격 유지 비결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홀란드는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6끼를 먹는다"라고 밝히며 그의 식단을 공개했다. 공개한 식단엔 어류가 주를 이뤘다. 그는 황새치, 농어, 감성돔과 같은 어류를 야채와 함께 주로 먹는다. 가끔씩 닭고기로 단백질을 보충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식단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 바로 그의 '우상' 호날두 때문이다. 홀란드의 아버지 알프-잉게 홀란드는 "파트리스 에브라가 공개한 호날두의 식단을 보고 따라 하기 시작했다. 호날두 역시 생선을 주 식단으로 삼고 있다"라고 말했다.
호날두는 자기 관리가 뛰어나기로 유명한 선수다. 만 37세로 에이징 커브에 돌입했을 나이지만 호날두는 여전히 리그에서 최고의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 다소 기복을 보이기도 했지만 꾸준히 득점을 쌓았고 득점 랭킹 3위에 올라 있다.
홀란드의 식단은 대표팀에서도 유명했다. 그의 노르웨이 동료 조슈아 킹은 홀란드보다 많이 먹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홀란드의 식성은 곰과 같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사진 제공=데일리 스타
한유철 기자 iyulje93@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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