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제페토, 글로벌 가입자 3억명 달성

장가람 2022. 3. 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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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네이버제트는 제페토 글로벌 누적 가입자가 3억 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발표했다.

글로벌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2천만 명이며, 제페토를 통해 판매된 아이템도 23억 개에 달한다.

네이버제트 김창욱 공동대표는 "제페토는 앞으로도 3억 명을 넘어 전 세계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IP와 협업하며 시너지를 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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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용자 비중 약 95%의 글로벌 메타버스로 생태계 확장 중"

[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네이버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의 누적 가입자가 3억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제페토 관련 이미지. [사진=네이버]

네이버제트는 제페토 글로벌 누적 가입자가 3억 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발표했다.

지난 2018년 8월 출시된 제페토는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서 서비스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2020년 2월 가입자 2억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약 2년 만에 글로벌 누적 가입자 3억 명을 돌파했다. 글로벌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2천만 명이며, 제페토를 통해 판매된 아이템도 23억 개에 달한다.

제페토는 크리스찬 디올, 구찌, 나이키, 랄프로렌 등 패션, 뷰티 기업과 하이브, JYP, YG 등 엔터테인먼트 기업과의 제휴로 더욱 다양한 글로벌 지식재산권(IP)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제페토는 해외 이용자 비중이 약 95%에 달할 정도로 글로벌 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2020년 4월 오픈한 콘텐츠 제작 플랫폼 ‘제페토 스튜디오’는 소통, 협업, 창작 등을 즐기는 글로벌 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용자가 직접 아바타 의상, 3D 월드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제페토 스튜디오’는 크리에이터 약 200만 명이 가입했다. 크리에이터들은 약 410만 개의 아이템을 제출했으며, 크리에이터 제작 아이템 판매량은 6천800만 개를 자랑한다.

네이버제트 김창욱 공동대표는 “제페토는 앞으로도 3억 명을 넘어 전 세계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IP와 협업하며 시너지를 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장가람 기자(ja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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