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 야동 들킨 기분" 아이키 당황시킨 美 마라맛 사랑 테스트(1열 확장판)[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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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가 미국의 마라맛 연애 예능 '템테이션 아일랜드'를 보다가 남편의 눈치를 보게 된 사연을 전했다.
2월 25일 방송된 JTBC 예능 '방구석1열: 확장판' 2회에서는 게스트 아이키, 모니카와 함께 화제의 미국 예능 '템테이션 아일랜드'을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한마디로 한국의 '체인지 데이즈', '환승연애', '솔로지옥'을 모두 합친 것과 다름 없는 '템테이션 아일랜드'는 자극적인 콘텐츠로 미국 내에서도 엄청 욕을 먹었으나 또 그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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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이키가 미국의 마라맛 연애 예능 '템테이션 아일랜드'를 보다가 남편의 눈치를 보게 된 사연을 전했다.
2월 25일 방송된 JTBC 예능 '방구석1열: 확장판' 2회에서는 게스트 아이키, 모니카와 함께 화제의 미국 예능 '템테이션 아일랜드'을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템테이션 아일랜드'는 평생의 약속을 앞둔 네 커플이 아름다운 섬으로 떠나 서로가 서로의 종착역이 될 수 있을지 사랑을 시험해 보는 예능. 커플은 남녀가 떨어져 자신들의 맞춤 이상형으로 꾸려진 12명의 싱글들과 숙소 생활을 하고 매순간 마음을 시험 당한다.
한마디로 한국의 '체인지 데이즈', '환승연애', '솔로지옥'을 모두 합친 것과 다름 없는 '템테이션 아일랜드'는 자극적인 콘텐츠로 미국 내에서도 엄청 욕을 먹었으나 또 그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실제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케이시야! 조상신이 널 도왔다', '에번 지옥에나 떨어져라', '헤어질 핑계를 만들러 온 커플들을 보며 관계에 대한 성찰을 했음'이라는 댓글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마찬가지로 '템테이션 아일랜드'를 시청한 아이키는 이 중 가장 공감가는 댓글로 '에번 지옥에나 떨어져라'를 골랐다. 아이키는 "에번이 가장 오래된 커플이다. 여자(케이시)는 결혼을 기다리는데 '남자는 굳이 왜 반지를 껴야 돼' 이런 입장이었다. 이랬는데 바지를 내렸다"고 촌철살인하며 분노했다.
이후 '템테이션 아일랜드' 소개 영상에선 각 커플이 연인에 대한 믿음을 말하던 것도 잠시, 어느새 이상형들에게 연인의 험담을 하는 것은 물론 진한 스킨십을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모닥불의 밤'이라고 불리는 시간, 해당 장면들은 원래의 연인에게 전부 공개됐고 사랑에 배신당한 이들은 눈물을 흘리거나 맞바람을 결심했다. 남녀들의 합방은 계속됐다.
영상을 지켜보던 아이키는 "저는 이거를 보는데 실제 남편이 옆에 있었다. 야동을 들킨 기분이 들었다. 보면 안 되는 걸 본 기분이더라"고 유쾌한 일화를 풀었다. 이에 봉태규도 "전 장모님과 같이 봤다"고 고백하며 그래서 "초반 폭포에서 싱글들이 나올 때 껐다"고 현명한 대처를 전해 웃음케 했다.
이어 아이키가 앞서 과몰입해 분노했던 에번과 케이시 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에번은 섬에서 만난 여성 모건과 그 누구보다 진한 사랑을 나눴다. 그는 두 사람이 관계가 진척되는 걸 안 케이시가 울며 사정하는 영상을 보내도 뉘우치지 않고 바람을 이어갔다.
모니카는 케이시에 크게 이입했다. 모니카는 "결혼이라는 안정감을 갖고 싶어하는 부분이나 끝까지 잡는 부분을 봤는데 내가 케이시같은 여자인가 싶더라. 저도 생각해보면 진짜 원하면 저렇게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야 미련이 없을 거라는 생각으로"라고 공감했다.
박상영 작가는 "규칙 자체가 한 달을 떨어져 있으며 12명의 유혹을 받고 커뮤니케이션 해야하는 거잖나. 우리도 흔들릴 수밖에 없을 거다"라고 의견을 말했다. 한편 봉태규는 "둘 사이 문제는 뭐가 됐든 둘이 해결해야 한다. 그 핑계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건 문제다. 에번은 그게 문제"라고 주장했다. 모든 패널들은 '템테이션 아일랜드'를 바람을 피울 수밖에 없는 환경에 남녀를 두고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의했다. (사진=JTBC '방구석1열: 확장판'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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