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하라' 연우진, 노출 위해 체중 감량 "12시간 공복 간헐적 단식"[EN:인터뷰②]

배효주 2022. 2. 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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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를 위해 간헐적 단식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감독 장철수)에 출연한 연우진은 2월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화상 인터뷰를 통해 촬영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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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연우진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를 위해 간헐적 단식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감독 장철수)에 출연한 연우진은 2월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화상 인터뷰를 통해 촬영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전했다.

오는 23일 개봉하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 ‘무광’(연우진)이 사단장의 젊은 아내 ‘수련’(지안)과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빠져보고 싶은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통해 국내 약 695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거머쥔 장철수 감독의 9년 만의 파격적 신작이다.

연우진이 빠져보고 싶은 위험한 유혹에서 갈등하는 남자 ‘무광’ 역으로 분해 농도 짙은 멜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그런 ‘무광’의 삶을 뒤흔드는 위험하고 매혹적인 여자 ‘수련’ 역은 지안이 맡았다. 두 사람은 강렬한 노출 신과 수위 높은 베드신을 선보인다.

연우진은 지안과의 격렬한 베드신에 대해 "물리적인 시간이 한정돼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면 안 됐다"며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감독님과 상대배우를 존중하면서 촬영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려운 신들이 많은 촬영이었기 때문에 그 누구 하나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촬영장에 도착하면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복무하자'는 마음가짐이었다"고 전했다.

연우진은 "베드신 찍기 하루 전에는 감독님, 촬영감독님, 지안 배우와 함께 동선 등을 회의했다. 항상 상의를 통해 미리 맞춰봤다. 현장에서 우왕좌왕하면 서로가 너무 힘들어지기 때문"이라고도 설명했다.

노출이 있는 만큼 체중도 관리했다. 연우진은 "많은 다이어트 방법을 거쳤다. 제 몸에 맞는 방법 중 하나는 '간헐적 단식'이었다. 될 수 있으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를 마쳤고, 12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한 상태로 잠이 들었다. 운동도 열심히 해가면서 살을 뺐다"고 설명했다.

그을린 피부의 군인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태닝도 했다는 연우진은 "강릉이 고향인데, 바닷가에서 햇빛을 보면서 태닝을 많이 했다. 강릉 순두부와 커피를 마시면서 다이어트도 했다. 그런 노력들이 고스란히 담긴 것 같아 좋다"고 자평했다.

한편 노출과 베드신이 부담스럽진 않았냐는 질문에 연우진은 "파격적일 수밖엔 없는 영화다. 오히려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영화엔 특수성과 개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영화의 다양성을 위해, 또 저 개인에게도 필요한 작업 중 하나라 생각했다"며 "베드신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다는 것은 거짓말이나, 잘 표현하려고 했다. 본능을 좇는 인간의 디테일한 감정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23일 개봉.(사진제공=제이앤씨미디어그룹)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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