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웨딩드레스 본 적 없어" 김봉곤♥전혜란, 생일기념 결혼사진 이벤트(살림남2)

박은해 2022. 2. 13. 0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봉곤♥전혜란 부부의 세 딸이 엄마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2월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부모님의 웨딩 촬영을 기획하는 세 자매 모습이 그려졌다.

세 자매는 아빠 김봉곤에게 "어머니 생일에 준비하신 게 있냐?"고 물었고, 없다는 말에 "우리가 준비했다. 우리가 밥상 차려놨으니 숟가락만 얹으시면 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결혼식 때 웨딩드레스 대신 한복을 입었던 전혜란은 세 딸의 선물에 크게 기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은해 기자]

김봉곤♥전혜란 부부의 세 딸이 엄마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2월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부모님의 웨딩 촬영을 기획하는 세 자매 모습이 그려졌다.

세 자매는 아빠 김봉곤에게 "어머니 생일에 준비하신 게 있냐?"고 물었고, 없다는 말에 "우리가 준비했다. 우리가 밥상 차려놨으니 숟가락만 얹으시면 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첫째 자한은 "어머니가 웨딩드레스 입고 식장에 있는 모습을 본 적 없다. 어머니가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예쁘게 차려입고 찍은 사진이 있으면 크나큰 추억거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에 하희라는 "딸들이니까 저런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 같다. 같은 여자 입장으로 엄마가 예쁘게 꾸미고 뭔가를 남기는 게 보고 싶은 거다. 딸들이니까 저런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감탄했다.

결혼식 때 웨딩드레스 대신 한복을 입었던 전혜란은 세 딸의 선물에 크게 기뻐했다. 한 번 쯤은 입어보고 싶었던 웨딩드레스를 입을 수 있어 행복하다는 것.

스튜디오에서 메이크업을 받은 전혜란은 "누구의 엄마가 아닌 여자가 된 느낌"이라고 털어놓았다. 김봉곤은 핑크 슈트를 입고 전혜란과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귀엽다" "따라올 여자가 없다"고 칭찬하며 닭살 부부 면모를 보여줬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