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女배구, 이탈리아 꺾고 VNL 서전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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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바니 구이데티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터키여자배구대표팀이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에서 가볍게 발걸음을 땠다.
터키는 1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국제베구연맹(FIVB) 주최 2022 VNL 1주차 이탈리아와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19 25-19)으로 이겼다.
터키-이탈리아전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열린 태국과 불가리아경기에서는 태국이 세트 스코어 3-0(25-20 25-22 25-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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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지오바니 구이데티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터키여자배구대표팀이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에서 가볍게 발걸음을 땠다.
터키는 1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국제베구연맹(FIVB) 주최 2022 VNL 1주차 이탈리아와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19 25-19)으로 이겼다. 터키는 한데 발라딘과 에브라르 카라쿠르트 좌우 쌍포를 앞세워 화력대결에서 이탈리아에 앞서 완승했다.
한데는 서브 에이스 3개와 블로킹 1개를 포함해 두팀 합쳐 가장 많은 16점을 올렸고 에브라르도 15점으로 뒤를 잘 받쳤다. 터키는 또한 주장을 맡고 있는 미들 블로커(센터) 에다 에르뎀과 제흐라 귀네슈가 7블로킹과 20점을 합작하며 제몫을 했다.
![터키여자배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FIVB 주최 2022 VNL 이탈리아와 첫 경기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이겼다. 터키대표팀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코트에 나와 승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국제배구연맹(FIV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01/inews24/20220601142853256jntb.jpg)
이탈리아는 '주포' 은고누의 빈자리를 메우지 못했다. 실비아 은와칼로로가 팀내 최다인 15점을, 엘레나 페리넬리가 11점을 각각 기록했으나 고개를 숙였다.
터키-이탈리아전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열린 태국과 불가리아경기에서는 태국이 세트 스코어 3-0(25-20 25-22 25-20)으로 이겼다.
2020년 1월 이후부터 세대교체를 진행 중인 태국은 아차라폰 콩욧이 20점으로 활약하며 VNL 첫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 불가리아는 게르가나 디미트로바와 나시아 디미트로바가 각각 13, 10점씩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같은날 미국 루지애나주 보셔시티에서 열린 VNL 경기에서는 브라질이 독일에 세트 스코어 3-1(29-27 23-25 27-25 25-21)로 이겼다. 세자르 곤살레스 감독 체제로 VNL에 참가하는 한국은 이곳에서 독일, 브라질, 미국, 폴란드 등과 1주 차 경기를 치른다.
브라질은 율리아 이사벨르 베흐그만이 두팀 합쳐 최다인 19점을 올렸고 주전 5명이 모두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등 고른 활약을 보이며 독일 추격을 잘 뿌리쳤다.
독일도 제니퍼 기르티스가 15점을 올렸고 브라질과 마찬가지로 선발 출전한 5명이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며 맞불을 놨으나 브라질과 화력대결에서 밀렸다.
미국도 도미니카공화국에 세트 스코어 3-0(25-21 25-17 25-18)으로 이겼다. 미국은 조던 톰슨이 15점으로 활약했고 사라 윌하이트와 알렉산드라 프란티도 각각 15점씩을 기록했다.
V리그 IBK기업은행에서 뛰어 국내 배구팬들에게도 익숙한 메디는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으나 이날 경기엔 출전하지 않았다. 한국은 2일 일본과 2022년 VNL 첫 경기를 치른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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