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에 36세 연하 남친과 놀이공원 데이트 즐긴다는 팝스타
팝의 여왕으로 불리며 80~2000년대까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린 팝스타 마돈나는 1958년생으로 60대 중반을 향하는 현재에도 왕성하게 활동 중입니다. 가수 활동은 물론 사랑에 있어서도 열정을 다하는 마돈나는 최근 36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연애 중입니다.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성공한 여성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마돈나는 수많은 후배 여성 아티스트들에게 롤모델로 불리는 팝스타입니다. 역대 여자 가수 음반 판매량 1위는 물론 남녀 전체를 합쳐도 5위 안에 들을 만큼 세계적인 인기를 과시 중입니다. 때문에 각 나라마다 잘 나가는 여성 가수에게는 ‘00의 마돈나’와 같은 수식어가 붙습니다.
도발적인 이미지의 주인공답게 마돈나는 스캔들을 몰고 다니는 장본인입니다. 특히 양성애자이기도 한 마돈나는 샌드라 번하드를 비롯해 여성들과도 스캔들이 난 적 있습니다. 마돈나의 스캔들 주인공 중 연상의 남자는 배우 워렌 비티를 비롯해 몇 안 된다고 합니다.
연하남 킬러인 마돈나의 첫 남편은 2살 연하의 배우 숀 펜이었습니다. 숀 펜과 헤어진 마돈나는 이후 10살 연하의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하나 헤어졌다고 합니다. 이후 마돈나는 데니스 로드먼, 장 미셸 바스키아, 투팍 샤커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들과 연애를 즐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나이 차이가 많이 난 커플은 2009년, 29살 연하의 남자친구 헤수스 루즈였습니다. 2013년에는 28살 연하의 프랑스 출신 댄서 브라힘 자이밧과 연애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부터 마돈나는 36살 연하의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입니다.
최근 두 사람은 영국 런던의 놀이공원인 하이드 파크에서 함께 놀이기구를 타며 즐기는 모습이 찍힌 바 있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내내 서로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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