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의 큰 키에 가녀린 몸선까지 다 가진 여배우

조회수 2022. 3. 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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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철인왕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신혜선은 단역으로 시작해 주연까지 차근차근 성장한 ‘대기만성형’ 배우인데요.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서류에서 떨어져 오디션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은 나에게는 '오디션 100번 떨어졌다' 라는 선배님들의 말조차 부러웠다.”라며 3년간의 무명시절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꾸준한 노력 끝에 신혜선은 드라마 <학교 2013> 오디션에 합격해 연기자로 데뷔하게 되는데요.

신혜선은 <학교 2013> 출연 이후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그녀는 예뻤다>, <푸른 바다의 전설> 등 다양한 작품의 조연으로 출연해 연기력을 검증받았으며, 2017년 <황금빛 내 인생》에서 주인공 ‘서지안’ 역을 맡아 엄청난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배우 신혜선은 173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해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로 언급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정작 그녀는 여러 인터뷰에서 “솔직히 키가 큰 편이다. 지금보다 알려지지 않았을 때 ‘키가 크다’는 말을 들으면 움츠러들었다.”며 큰 키가 콤플렉스였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저를 TV에서 보신 분들이 실제로 제 얼굴을 볼 때마다 ‘이렇게 컸었냐’고 말씀하셔서 놀라곤 했었다.”며 브라운관과는 다른 실제 이미지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영화 <결백>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배종옥 또한 “(신혜선이) 귀염귀염하게 생기지 않았냐. 처음 봤을 때 ‘그런데 키가 크구나’ 이 생각을 했다.”라며 신혜선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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