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대선 만들기'..경찰, 총포·화약류 관리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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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총포·화약류 관리 강화에 들어간다.
선거 기간 일어날 수 있는 요인 대상 테러나 사회 교란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처다.
경찰 관계자는 "국가 중요 행사인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회 안전 확보 차원에서 총기류 출고를 금지하고, 총기·화약류 제조·판매·사용처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벌이기로 했다"면서 "선거 기간 안정적인 치안 유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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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안전 활동도 강화..투표일 갑호비상 발령 등 경비태세↑

(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경찰이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총포·화약류 관리 강화에 들어간다.
선거 기간 일어날 수 있는 요인 대상 테러나 사회 교란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처다.
27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다음달 4일 오후 9시부터 10일 오전 5시까지 민유 총기 출고가 금지된다. 대상은 유해 야생동물 구제용 총기 585정이다.
현재 도내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를 비롯한 동물 전염병 예방을 목적으로 유해 야생동물 포획이 이뤄지고 있다.
총기 안전관리 체계는 출고 금지 기간 이전부터 강화됐다.
총기 출고 전 음주 여부·심리상태 확인과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이 과정에서는 112 신고 내역을 확인, 적정성을 엄격하게 심사 중이다.
경찰은 총포·화약류 제조·판매·사용처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도 벌일 계획이다. 기간은 이달부터 다음 달 7일까지다.
대상은 도내 총포사, 화약 제조·판매업체, 사격장 53곳이다. 경찰은 총기, 화약품 도난·분실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가 중요 행사인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회 안전 확보 차원에서 총기류 출고를 금지하고, 총기·화약류 제조·판매·사용처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벌이기로 했다"면서 "선거 기간 안정적인 치안 유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대선 기간 경비 안전 활동도 펼친다.
선거운동 기간(2월 15일~3월 8일)에는 후보자 신변 보호 활동에 주력한다. 특히 거리 유세가 이뤄질 때는 주요 인사 참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력을 배치, 우발 상황에 대비한다.
다음달 4~5일 이틀 열리는 사전투표 종료 후에는 투표함 회송 임무를 수행한다.
개표 종료 시까지 4일간 사전 투표함을 보관하는 도내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14곳) 주변에도 순찰 경력을 배치한다.
경찰은 선관위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투표일인 3월 9일 오전 6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갑호 비상을 발령, 경비 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한다.
갑호비상은 전국 모든 경찰력이 대기 상태에 들어가는 비상근무 체제 중 가장 높은 단계다.
rea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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