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의혹'받은 타히티 아리, 슈주 려욱과 '럽스타그램'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과 타히티 출신 아리가 현재에도 열애 중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아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지인과 카페를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아리 스마트폰에 부착된 ‘그립톡’이 려욱이 운영하는 카페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사진 속 주인공이 사용하는 그립톡과 겹치면서 이와 같은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려욱은 김포시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고, 이 카페의 계정에 아리와 같은 그립톡을 사용하는 한 여성의 사진이 지난 2월 올라왔다.
아리가 려욱이 운영하는 카페를 방문해 해당 사진을 찍었다는 것이 누리꾼들의 추측이다.
려욱과 아리는 이미 열애를 인정한 사이다. 두 사람이 연인 사이였다는 것은 팬들로부터 이미 알려진 사실이었지만 관련 보도가 나오자 이들은 2020년 9월 서로가 연인임을 인정했다.
당시 아리는 려욱이 운영하는 카페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관리해온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지금까지 려욱 카페 인스타그램 계정을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 현재의 의혹이다.
이밖에도 아리는 려욱과 열애설을 인정함과 동시에 사과 입장을 내놓은 적이 있다. 자신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독실한 신자라는 의혹이 나오면서다.
아리는 신천지와 관련한 유튜브 영상에 약 1년간 고정으로 출연해왔고 신천지 수료생 영상에서도 그로 추정되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의혹이 그를 둘러쌌다.
이를 두고 아리는 “저는 기독교 신자이고 신천지가 절대 아니다”라며 “저라고 올라온 캡처의 여성분은 제가 아니고 (유튜브에 출연한)매체가 신천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했다.
해당 의혹이 가시질 않자 아리는 자신이 한 교회를 다니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올리며 “제 잘못이라면 무지했던 것 밖에 없다. 이제 그만해달라”고 재차 해명했다.
타히티 출신 아리는 2012년 11월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그룹 해체 이후 연극 무대에서 활동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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