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과규
어쩔티비~ 저쩔티비!
300만 명에게 잼민이로 인정받은 그녀!

강동원과 첫 만남에 과격 키스한 그녀!

누군지 아시겠나요?
네, 바로 배우 신혜선입니다.

그녀가 대중에게 주목받은 건
얼마 되지 않았지만
사실 엄청난 실력파인 거 알고 계셨나요?
안전벨트 단단히 매시죠. 아니면 그녀에게 빠져듭니다 ㅎㅎ ★타임머신 출발!

신혜선은 ‘가을동화’ 원빈을 보고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해요.
중학교 3학년 때 연기학원을 처음 다녔고, 예술고로 진학하죠.

그 예술고엔 동창이 어마무시한데요.
이종석, 강하늘과 함께 학교를 다녔다고 해요.


이종석은 중간에 전학을 갔고, 그 자리를 강하늘이 오게 됐는데, 대박 아닌가요?
이종석과는 KBS ‘학교 2013’, SBS ‘사의 찬미’에서 재회했고, 강하늘은 SBS ‘엔젤아이즈’에서 다시 만났죠.

‘학교 2013’이 데뷔작인 그녀. 짧은 머리도 잘 어울리네요.

tvN ‘오 나의 귀신님!’, MBC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첫 주연작인 KBS ‘황금빛 인생’에선 완벽한 연기로 최고 시청률 45%이란 대기록을 세웁니다.

사실 그녀는 '엄청난 노력파'라고 하는데요.
발레리나 역을 맡은 KBS ‘단 하나의 사랑’을 위해 하루에 7시간씩 발레 연습을 했고
매번 캐릭터를 분석하고 공부한다고 해요.

이후 영화 ‘검사외전’에선 강동원과 뜨거운 키스신으로 많은 여자들의 부러움을 받죠.
최근 강동원이 그녀를 언급했는데요.

처음 만나 말 한마디 안 해보고
갑자기 키스신을 찍었다.
신혜선 씨랑 키스한 사이라 그런지
잘되셔서 내가 다 기쁘다.
다음에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싶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 그녀…
완벽하게 여자들의 적(?)이 되었네요. ㅎㅎ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와 영화 ‘결백’은 그녀의 인생작인데요.
tvN ‘철인왕후’에선 미친 연기는 물론 단아한 한복이 참 잘 어울렸죠.


그녀가 목에 핏대를 세우며, 얼굴 근육까지 사용하는 연기는 정말 소름이 돋아요.
재능과 노력을 모두 가진 만큼 성공을 안 할 수가 없겠네요 ㅎㅎ


외모와 달리 의외로 172cm 큰 키를 보유하고 있는 그녀.
승무원 했어도 정말 잘 나갔을 것 같네요.

더 신기한 건, 그녀의 주량.
'청하'를 친구 4명과 40병을…마셨다고….
2시간 만에 마셨다는데, 3분에 한 병꼴…대단합니다!

남자친구와 첫 데이트 후 어쩔 줄 모르는 장면은 아직도 명짤로 남겨져있죠.

평소 신혜선은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해준다는데요.
그녀가 주는 기쁨만큼 더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