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골프 모임서 만난 장모님이 아내 소개, 첫눈에 반해" (동상이몽2)

유경상 2022. 6. 2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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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정이 아내보다 장모님과 먼저 만났다고 말했다.

이정은 아내에 대해 "제주도 사람이다"며 "원래 장모님을 먼저 알았다. 골프도 안치는데 우연히 골프 모임에 대타로 나갔다가 장모님이 저를 보자마자 사위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고 장모님과 첫 만남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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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정이 아내보다 장모님과 먼저 만났다고 말했다.

6월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MC로 가수 이정이 출연했다.

이정은 결혼 30일차 새신랑. 10년간 제주 살이 끝에 운명을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이정은 아내에 대해 “제주도 사람이다”며 “원래 장모님을 먼저 알았다. 골프도 안치는데 우연히 골프 모임에 대타로 나갔다가 장모님이 저를 보자마자 사위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고 장모님과 첫 만남을 말했다.

이어 이정은 “우리 막내 딸 만나보라고. 농담인 줄 알았다. 작은 카페를 하는데 가오픈 때 데리고 오셨다. 진심이셨다”며 “자동문으로 들어오는데 유리상자 노래가 들렸다.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제가 첫눈에 반했다”고 장모님 덕분에 아내와 처음 만나 첫눈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김구라는 “아내가 이정 보다 키도 크고 참하고 좋더라”고 말했고 이정은 “제가 더 크다. 제가 수그리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뒤이어 이정은 “아내는 호텔에서 일하고 공방하다가 지금은 집에서 제 사업 도와주고 살림한다. 5살 차이가 난다”고 아내가 5살 연하라 밝혔다.

김구라는 “장모님이 제주도에서 목욕탕을 한다”며 이정 장모님의 직업을 덧붙여 친분을 드러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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