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비야레알 역사상 최연소 '오버 해트트릭'

이형주 기자 2022. 2. 2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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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 피노(19)가 역사를 썼다.

피노의 활약으로 이미 경기는 그 시점에서 비야레알로 넘어왔고 그들이 승리를 챙겼다.

같은 날 축구 통계 매체 <옵타> 에 따르면 피노는 19세 130일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했는데, 이는 비야레알 역사상 라리가 최연소 해트트릭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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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 CF 공격수 예레미 피노. 사진|라리가 사무국 제공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예레미 피노(19)가 역사를 썼다. 

비야레알 CF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지방 카스테욘주의 비야레알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RCD 에스파뇰과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비야레알은 리그 2연승을 거뒀고 에스파뇰은 리그 7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이날 피노의 활약이 폭발했다. 피노는 전반 13분 레프트백 페르비스 에스투피냔의 크로스를 헤더로 밀어 넣으며 맹활약의 시동을 걸었다. 전반 19분, 전반 44분 득점하며 이미 전반에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피노의 활약은 후반에도 계속됐다. 후반 8분 역습 상황에서 아르나우 단주마의 패스를 받아 또 한 번 골망을 갈랐다. 피노의 활약으로 이미 경기는 그 시점에서 비야레알로 넘어왔고 그들이 승리를 챙겼다. 

이날 4골을 기록한 피노는 2002년생의 젊은 스페인 공격수다. 피노는 윙포워드와 공격수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이날 자신의 진가를 또 한 번 보인 셈이 됐다. 

같은 날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피노는 19세 130일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했는데, 이는 비야레알 역사상 라리가 최연소 해트트릭에 해당한다. 역사를 쓴 피노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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