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어렵게 엄마되고 한달만에 20kg 폭풍감량 해 충격을 준 여배우
조회수 2022. 4. 27. 09:26 수정
배우 윤소이는 1985년 생으로 2001년 패션 잡지의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영화 '아라한 장풍대작전'과 드라마 '무사 백동수', '아이리스2', '황후의 품격'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는데요.
동갑내기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2년 열애 끝에 결혼 4년 만에 임신해 지난 11월에 득녀했습니다.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아 좋아하는 감독님의 작품에 캐스팅 제안이 온 후 독하게 마음먹어 다이어트에 돌입 했다고 전해지는데요.
윤소이는 “11월 출산 후 12월에 캐스팅 제의 받아, 65kg였던 때”라며 “살이 5kg 밖에 안 빠지더라 겨우 한 달만에 독한 마음으로 작품에 욕심이나서 감량에 성공했다”며 비화를 전했습니다.
그렇게 출산 3개월 만에 빠르게 드라마 촬영 현장에 복귀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꾸준한 홈트레이닝 2시간, 하루 1시간씩 걷기, 그리고 간헐적 관리라고 말했는데요.
그것보다 하고 싶은 작품에 참여하고 복귀할 수 있다는 의지가 그녀를 출산 전 모습으로 만든게 아닐까 짐작케 합니다.
한편, 윤소이는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양진아 역으로 출연해 복귀 소식을 알렸습니다. 양진아는 속만 썩이던 남편의 사망으로 수억 원의 보험금을 타게 된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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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숨겨진 뒷이야기 (윤여정이 촬영 거부했던 이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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