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이보다 12살은 어려 보인다는 40대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22. 4. 16. 00:36 수정
1978년생인 배우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해 청순한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준수한 연기력을 보여온 그녀는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복수해라>에 주인공으로 출연,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깜짝 복귀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김사랑은 173cm의 큰 키와 44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나 혼자 산다>, <아내의 맛> 등 여러 예능프로에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기도 했던 김사랑은 지난 4월 본인의 SNS에 새로운 헤어스타일의 셀카를 올려 "너무 동안이다", "20대 중반 아니냐"는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평소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사랑은 작품 활동이 없을 때도 매주 2회 이상 운동을 하며 밤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또한 그녀는 한 방송에서 "운동을 억지로 꾸준히 한다. 억지로 하는 게 포인트다. 누가 시킨 것처럼 마지못해서 해야 오랜 기간 할 수 있다"며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해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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