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박스 조진세, 마동석에 러브콜 "짧게 나와도 강렬할 듯"(가요광장)

박정민 2022. 4. 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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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박스 조진세가 배우 마동석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4월 25일 방송된 KBS 쿨FM '이기광의 가요광장'에서는 숏박스 조진세, 엄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진세는 함께하고 싶은 셀럽에 대해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지만 마동석 씨와 해보고 싶다. 이미지상으로 짧은 시간 나와도 강렬함이 있을 것 같아서 한 번 모시고 싶다. 어떤 내용인지 생각은 안 했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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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숏박스 조진세가 배우 마동석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4월 25일 방송된 KBS 쿨FM '이기광의 가요광장'에서는 숏박스 조진세, 엄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기광은 "지윤 씨 개인 채널 엄지렐라도 큰 인기라고 들었다. 다른 연예인들과 협업도 준비 중이라고"라고 물었다. 그러자 엄지윤은 "준비 중이다. 5월 안에 제가 좋아하는 대형 유튜브와 협업해 보려고 한다"며 "메이크업하는 분들 중에서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엄청 유명하고 말만 해도 눈이 동그래지는 분이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조진세는 함께하고 싶은 셀럽에 대해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지만 마동석 씨와 해보고 싶다. 이미지상으로 짧은 시간 나와도 강렬함이 있을 것 같아서 한 번 모시고 싶다. 어떤 내용인지 생각은 안 했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사진=KBS 쿨FM '이기광의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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