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에 얻은 11살 아들과 있어도 누나 소리 듣는 동안 연예인

조회수 2022. 2. 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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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박환희가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내 남자가 준 초콜릿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혼 후 따로 지내고 있는 아들과 애틋한 데이트를 선보이며 여전한 아들바보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환희는 과거 쇼핑몰 모델로 큰 인기를 누리고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박환희는 KBS 2TV '후아유-학교 2015'를 통해 배우로 데뷔, KBS 2TV '태양의 후예', SBS '질투의 화신', MBC '왕은 사랑한다' 등을 얼굴을 알렸습니다. 쇼핑몰 활동 당시 하니라는 예명으로 활동, 배우로 전업해 이설이란 예명을 쓰다 지금은 박환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종연한 드라마 '지리산'에서 귀여운 동안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아 아직도 20대 미혼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배우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2011년 래퍼 빌스택스(바스코)와 결혼해지난 2013년 이혼했고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는데요. 데뷔 초에 미쳐 밝히지 못한 결혼과 출산을 뒤늦게 털어놔 많은 공감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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