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X준호, 과감한 커플 댄스 스킨십..특별무대 연습 현장 공개

이해정 2022. 1. 1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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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2PM 준호가 만났다.

지난 1월 13일 윤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021 MBC 가요대제전 MC를 맡은 윤아가 준호와 스페셜 무대를 꾸미기 위해 연습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한편 윤아, 준호는 방송인 장성규와 함께 지난달 31일 개최된 '2021 MBC 가요대제전'에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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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2PM 준호가 만났다.

지난 1월 13일 윤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021 MBC 가요대제전 MC를 맡은 윤아가 준호와 스페셜 무대를 꾸미기 위해 연습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윤아는 "지난번 남자 아이돌 영상 올린 이후로 처음 추는 거 같다"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지난번에 한 번 연습했고 오늘은 마무리 연습이다. 2PM과 소녀시대 경력이 있기 때문에 빨리 끝냈다"고 당당하게 웃었다.

실전처럼 연습하기 위해 부츠를 신은 윤아는 늘씬한 비율로 '융프로디테'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윤아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 등장한 준호까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두 사람은 화보 같은 커플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윤아는 "'우리집' 한 번 보여주면 안 되냐. '우리집'처럼 해달라"고 요구했고 준호는 "그럼 내가 끌고 갈게"라며 즉석에서 윤아의 손을 잡고 데리고 가는 엔딩을 꾸며 눈길을 끌었다.

포인트 안무를 맞춰보기 시작한 윤아와 준호는 자연스럽게 눈빛을 교환하며 아이돌 출신들의 연륜을 선보였다. 준호는 윤아가 고난도 안무를 소화하느라 힘들어하자 "죽으려고 한다"며 장난을 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편하게 해라. 내가 어떻게든 하겠다"며 윤아를 배려해 자상한 성격을 드러냈다.

연습을 어느 정도 마치자 윤아는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며 "'옷소매 붉은 끝동'만큼 잘 돼야 하는데"라고 촬영 중인 드라마 '빅마우스'의 흥행을 걱정했다. 이에 준호는 "'빅마우스' 잘 되겠죠. 아시아 전 지역을 씹어 드실 거다"라고 특급 응원을 보냈다.

한편 윤아, 준호는 방송인 장성규와 함께 지난달 31일 개최된 '2021 MBC 가요대제전'에 MC를 맡았다. 윤아는 7년 연속 가요대제전 진행을 맡으며 안방마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사진=윤아 공식 유튜브 채널)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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