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2번 '열석윤'·'열윤석'은 누구?..누리꾼 빵 터진 '사진 2장'

박효주 기자 2022. 2. 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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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거운동원이 후보 이름을 엉뚱하게 배치하며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지난 17일 국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열윤석은 누구인가요', '열석윤?' 등 제목의 글이 여럿 올라왔다.

사진은 윤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후보의 이름을 잘못 배치한 모습이 담겼다.

기호 2번 윤석열이 아니라 '2열윤석'이라고 배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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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거운동원이 후보 이름을 엉뚱하게 배치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거운동원이 후보 이름을 엉뚱하게 배치하며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지난 17일 국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열윤석은 누구인가요', '열석윤?' 등 제목의 글이 여럿 올라왔다.

해당 글은 별다른 내용 없이 사진만 첨부돼 있다. 사진은 윤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후보의 이름을 잘못 배치한 모습이 담겼다.

기호 2번 윤석열이 아니라 '2열윤석'이라고 배치돼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열석윤2'로 이름을 세웠다.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은 "원래 이렇게 드는 건가요? 아니면 거꾸로 잘 못 든 건가요? (선거운동원이) 민주당 X맨인가. 서 있는 분들 비장해 보이는데 이름이 거꾸로라 웃기다"고 했다.

이 외에도 "선거 운동하는 사람들이 중국인인가?", "새로운 후보가 등장했다", "누가 진짜냐?", "이름 석 자 바꾸는 건 좀 너무했다. 돈 받고 하는 일일 텐데", "이열윤석 강하다. 본명도 잊게 한다", "오랜만에 웃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5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후보를 비롯한 14명의 후보는 전국을 돌며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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