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역사상 최고의 쿼터백 톰 브래디 공식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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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풋볼 NFL 역사상 최고의 선수 톰 브래디가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브래디는 "나는 늘 풋볼이라는 스포츠는 올인을 해야한다고 믿었다. 100%의 경쟁적인 노력이 없다면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성공이 내가 풋볼을 사랑하는 이유다. 날마다 육체적, 정신적 도전이 있어 나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었다. 그라운드에서나 인생에서 성공의 지름길은 없다. 매우 쓰기 어려운 글이지만 나는 더 이상 경쟁적인 게임을 하지 않을 것이다. NFL 경력을 사랑해왔고 이제 관심을 필요로 하는 다른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할 때가 됐다"고 은퇴의 변을 포스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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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디(44)는 2일(한국 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이상 경쟁적인 게임을 하지 않을 것이다”며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탬파베이 버캐니어스의 22년은 “스릴 넘치는 활동이었다”고 은퇴를 공식화했다.
지난달 24일 NFC 디비전 플레이오프에서 브래디의 탬파베이가 LA 램스에 30-27로 패한 뒤 그의 향후 거취는 초미의 관심사였다. 44세의 나이와 가장으로서 선수 생활을 연장할 것인지. 은퇴할 것인지의 기로에 있었다. 특히 램스 패배 후 그와 가까운 짐 그레이 스포츠 캐스터와의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가족 문제가 변수가 될 수 있음을 비쳐 은퇴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쿼터백 브래디는 정점에서 은퇴한 레전드다. 2021시즌 44세에도 불구하고 패싱 야드 5316, 터치다운 43개 등 쿼터백에게 가장 중요한 2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야구 타자로 치면 홈런 50개, 투수로는 20승 이상을 거둔 활약이다. 이런 활약을 거두고 은퇴할 선수는 없다. 2022시즌 45세로 NFL에 복귀해도 전혀 이상할 게 없다.

슈퍼볼 통산 7회 우승, 슈퍼볼 MVP 5회, 정규시즌 MVP 3회, NFL 쿼터백 최다승 243승, 최다 터치다운 624개, 최다 패싱야드 84520 등 불멸의 기록을 남기고 현역을 마무리했다. 옥에 티는 ‘바람빠진 볼(Deflategate)’로 플레이해 2016년 4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점이다.
moonsy10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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