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등번호를 쟤한테 준다고?" 토트넘 레전드, 아스널에 '폭소+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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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레전드 제이미 오하라가 아스널을 조롱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20일(현지시간) "오하라는 에디 은케티아에게 등번호 14번을 준 아스널을 맹렬히 조롱했다"라고 전했다.
오하라는 '토크스포츠'를 통해 "은케티아가 14번을 받았다고? 왜 쟤한테 주는지 이해가 안 간다. 아스널의 현 상황을 그대로 보여준다. 앙리가 쓰던 등번호를 주다니. 토트넘 팬들에겐 마법과 같은 일이다"라고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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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 레전드 제이미 오하라가 아스널을 조롱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20일(현지시간) "오하라는 에디 은케티아에게 등번호 14번을 준 아스널을 맹렬히 조롱했다"라고 전했다.
은케티아는 아스널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무대를 통해 1군 데뷔에 성공했다. 아스널의 미래를 책임질 자원으로 꼽혔지만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주지 못했다. 2021/2022시즌 막바지에 5골을 몰아치긴 했으나 아스널을 떠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아스널의 선택은 5년 재계약이었다. 아직 1999년생이기에 아스널은 은케티아의 잠재력이 폭발할 때까지 더 기다리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은케티아가 받은 등번호는 14번. '킹' 티에리 앙리가 쓰던 등번호였다.
그러자 이를 놓고 오하라가 아스널을 조롱하고 나섰다. 오하라는 '토크스포츠'를 통해 "은케티아가 14번을 받았다고? 왜 쟤한테 주는지 이해가 안 간다. 아스널의 현 상황을 그대로 보여준다. 앙리가 쓰던 등번호를 주다니. 토트넘 팬들에겐 마법과 같은 일이다"라고 폭소했다.
오하라는 '토크스포츠' 방송 중 박수까지 치며 "앙리의 등번호? 정말 믿기지가 않는다. 아스널은 대체 뭐하는 거야?"라며 계속 조롱을 이어갔다.
사진=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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