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에서도 '77ㅓ억' 알렉시스 산체스, 다시 스페인으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입단 영상'계의 모범, 알렉시스 산체스가 포식을 마치고 스페인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지역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보도를 통해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알렉시스 산체스의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매체는 "인터밀란이 750만 유로에 달하는 그의 주급 지출을 피하기 위해 그와 계약 해지를 논의중이다"라며 이적과 더불어 주급 보조를 통해 그의 임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 또한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이솔 기자) '입단 영상'계의 모범, 알렉시스 산체스가 포식을 마치고 스페인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지역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보도를 통해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알렉시스 산체스의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
이적 후보로 꼽힌 팀은 세비야다.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로 향하게 된 세비야는 이번 시즌 앙토니 마샬을 임대했으나 리그 9경기 1도움에 그치며 큰 소득을 거두지 못했다.
이반 라키티치-에릭 라멜라 등 중앙과 측면에서 탄탄히 득점을 지원할 선수들은 있으나, 주전 공격수 라파 미르(리그 10골)를 대체할 마땅한 공격수가 없다.
특히 세비야에게 산체스는 '리그 적응'이 필요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는 지난 2011-12 시즌 처음으로 바르셀로나에 입성, '메없산왕'이라는 위대한 단어를 만들어내며 141경기 통산 46골 37도움으로 맹활약한 바 있다.
이어 바르셀로나와 작별한 14-15시즌부터 그는 아스날의 '벵거볼' 아래에서 리그 122경기 60골 27골이라는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패스플레이 위주의 스페인 축구에 따로 적응이 필요 없는 셈이다.
다만 인터밀란에서 그는 3시즌 간 109경기 20골 23도움을 기록, 매년 한 자리수 득점에 그치며 아스날-바르셀로나 시절 보여주던 압도적인 모습을 더는 보여주지 못했다.
이러한 활약에 인터밀란은 지난 시즌 첼시로 떠난 '루카쿠'의 임대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매체는 "인터밀란이 750만 유로에 달하는 그의 주급 지출을 피하기 위해 그와 계약 해지를 논의중이다"라며 이적과 더불어 주급 보조를 통해 그의 임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 또한 덧붙였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