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열애·결혼·임신 소식 알린, 임신 중 역대급 V라인 찍은 연예인
출산을 두 달여 앞둔 팔색조 매력의 배우 이하늬가 임신 중 물오른 미모로 화제입니다.
만삭의 예비 엄마 이하늬는 현재 임신 8개월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초여름 6월이 출산 예정일인데요, 만삭에 가까운데도 부기를 찾기 힘든 V라인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날렵한 얼굴 선을 자랑하는 이하늬는 SNS에 "요즘 길가에 핀 봄꽃들 정말 아름답네요! 좋은 봄날, 많이 많이 웃고, 많이 많이 행복하시길요! Enjoy your spring"라며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팬들은 '꽃보다 하늬', '인간 벚꽃, 너무 우아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살이 더 빠진 것 아니냐, 괜찮냐고 걱정하는 팬들의 반응도 많았는데요. 임신 8개월에도 불구하고 너무 날카로운 V라인 탓인듯합니다.
이하늬는 지난해 11월 비연예인과의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이하늬가 올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분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열애 사실을 알렸지요.
이어 한 달 후 12월 결혼을 했는데요. 서울 모처에서 가족들만 참석한 혼인 서약식을 올렸다고 알려졌습니다. 2021년 초에 만나 열애를 시작하고 결혼까지 하게 된, 1년을 꽉 채운 이하늬의 러브스토리와 경사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졌지요.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방송된 SBS '원더우먼'을 통해 소탈하고 매력 넘치는 코믹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영화 '타짜-신의 손', '조작된 도시', '극한직업' 등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과 이해영 감독의 '유령'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