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희선이 안 늙는 이유 5가지
조회수 2022. 4. 12. 14:01
김희선의 뷰티 시크릿은 노래방?
요즘 MBC '내일'에서
리즈 시절 미모를 매회
갱신하고 있는
김 /희 /선
올해 그의 나이가 벌써 46세라니..
대체 동안 비결은 무엇인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탄탄한 몸매와 탱탱한 피부의
비결을 모아봤다.
Tip 1. 데콜테 마사지
김희선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미모 유지 비결로 '마사지'를 꼽았다.
피부 근육을 풀어주고 피부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 반중력 오일 마사지 크림을 이용해요.
(김희선,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데콜테부터 목선, 광대뼈까지 마사지해줘요.
(김희선,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Tip 2. 노래방
김희선 하면 떠오르는 변치 않은 미모와 밝은 에너지, 그리고 특유의 털털함과 여유로움의 비결이 바로..
'노래방'이었단 사실!
헬스는 정말 못하겠는데, 노래방에서 한 시간 뛰라고 하면 뛸 수 있겠더라고요.
(김희선,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노래방 뿐만 아니다. 김희선은 꾸준히 헬스장을 찾거나 필라테스를 하며 자기관리를 한다고 한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자전거 라이딩과 같은 야외 레저를 즐기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Tip 3. 꿀물
김희선은 임신 때 83kg까지 졌다가 단숨에 출산 후 리즈 시전 몸매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하루에 여덟끼를 먹었어요. 아이를 낳았을 때가 82kg이었는데.
모유수유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빠졌어요.
그리고 꿀물을 꾸준히 마셨어요.
(김희선,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Tip 4. 악건성 보습 케어
김희선은 과거 tvN '섬총사' 촬영 당시 야외 촬영 중 수분감이 풍부한 선크림과 미스트는 꼭 가지고 다니며 챙겨 발랐다고 한다.
여름에도 갈라질 정도의 악건성 피부라는 김희선.
틈틈이 페이스 오일을 바르고 메이크업 직전에 수분 크림을 두껍게 바르는 것을 잊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김희선은 매니저가 직접 만들어준 수제 가습기 세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보습 케어를 중시해 겨울엔 가습기를 꼭 곁에 둔다고 한다.
Tip 5. NO 스트레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걱정거리가 있어도 그때그때 풀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 노력한다는 게 김희선의 동안 비결이다.
특히 16시간 정도를 자고 일어날 정도로 숙면을 취한다고.
누가 업어 가도 모르는 편이에요. 머리만 대면 자니까.
(김희선,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이어트나 나이 등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술을 피하려고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잠깐이라도 즐기고 집에 와서 숙면을 취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김희선,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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