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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공개 연애 하더니 올해 결혼한다는 남자 연예인

조회수 2022. 1. 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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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은 지난 2015년 5월 공개 연애를 시작해 7년 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데요.

스테파니 미초바는 연애 기간 중 빈지노의 1년 9개월 군 복무 기간을 기다려 일명 ‘독일 곰신’으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입대 당시 빈지노는 여자친구인 미초바에게 고무신을 선물하며 "이 신발 거꾸로 신지 마. 그건 네가 바람을 피운다는 뜻이야. 거꾸로 신으면 안 돼"라고 말했는데요. 이후 미초바는 빈지노를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SNS에 한글로 일기를 쓰는 등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월 빈지노는 SNS를 통해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프러포즈한 사실을 알린 바 있는데요. 당시 빈지노가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선물한 다이아몬드 반지는 7,000만 원대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테파니 미초바 또한 빈지노에게 받은 결혼 프러포즈 반지를 자신의 SNS에 자랑해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독일에서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뉴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스테파니 미초바는 "아마도 올해 결혼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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