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가래떡 먹다 생니 빠져 임플란트, 의사 실수할까 촬영 안해"(미우새)

이해정 2022. 1. 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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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탁재훈이 생니가 빠져 임플란트를 했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그걸 왜 '미우새'나 '돌싱포맨'에서 안 찍었냐"고 물었고 탁재훈은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임플란트는 대수술인데 의사가 카메라가 있으면 긴장을 해서 집중을 못하고 실수를 할 것 같아서 내 치아를 포기할 수 없었다"고 촬영을 거부한 이유를 말해 짠한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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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미우새' 탁재훈이 생니가 빠져 임플란트를 했다고 말했다.

1월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의 생일 파티 겸 제5회 '미우새' 단합대회가 펼쳐졌다.

임원희, 최시원은 코로 부는 리코더인 '코코더' 연주로 파티 문을 열어 멤버들을 경악하게 했다. 김종국은 "시원이 괜찮냐"고 걱정하더니 임원희에게 "형은 드라마 안 찍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임원희는 "내년 스케줄 꽉 찼다. 내년 드라마 3개 해야 한다"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이어 건배사 시간이 되자 탁재훈은 "임플란트 3개를 해서 부드러운 음식 밖에 못 먹는다"고 운을 떼더니 "어느새 한 해가 다 가고 있다. 우리 서로를 위합시다. 사람은 어떻게 될 지 모른다. 네버 세이 네버"라고 건배사를 했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모두 월화수목금토일 아침 10시에 탁재훈에게 안부 이사를 하자. 재훈이 형이 이가 빠질지 어떻게 알았냐"며 걱정했다.

탁재훈은 "구운 가래떡을 먹다가 이가 빠졌다. 생니가 빠졌다. 2개는 원래 빠져 있었고 하나가 더 빠져 3개가 빠졌는데 어떻게 임플란트를 안 하냐. 혀가 자유자재로 움직이는데 어떻게 안 하냐"고 당시 고충을 토로해 멤버들을 짠하게 만들었다.

김희철은 "그걸 왜 '미우새'나 '돌싱포맨'에서 안 찍었냐"고 물었고 탁재훈은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임플란트는 대수술인데 의사가 카메라가 있으면 긴장을 해서 집중을 못하고 실수를 할 것 같아서 내 치아를 포기할 수 없었다"고 촬영을 거부한 이유를 말해 짠한 공감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이 형은 입으로 먹고 사는데"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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