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진종오, 구본길과 한솥밥

김하진 기자 2022. 1. 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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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브리온 컴퍼니 제공


스포츠 비즈니스 그룹 ‘브리온컴퍼니’가 3일 전 프로야구선수 정근우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KBO리그 최초의 11년 연속 20도루의 주인공 정근우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 2015 프리미어12 우승 당시 국가대표 테이블세터로서 한국 대표팀 전성기의 중심에 있었던 역대 최고의 2루수 출신이다.

임우택 브리온컴퍼니 대표이사는 “한국프로야구의 레전드로서, 새내기 방송인으로서 물심양면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브리온컴퍼니는 현역 선수들의 에이전시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선수들이 은퇴 이후의 인생을 잘 그려갈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 걷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정근우라는 한국프로야구 레전드가 야구인으로서 본분을 잊지 않고 방송인으로서 도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MBC ‘피의 게임’에 출연 중인 정근우는 2022년 새로운 프로그램들로 시청자들에게 본인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 비즈니스 그룹 브리온컴퍼니는 KBO리그 전문 에이전시로서 야구계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선수들의 대리인 업무를 맡고 있다. 또 사격, 골프, 펜싱, 빙상, 사이클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을 매니지먼트하고 있으며, e-스포츠 게임단 ‘프레딧 브리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일상에 스포츠를 연결시키자’는 비전을 갖고, 스포츠 브랜드 마케팅 및 컨설팅, 스포츠 용품 유통 등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여러 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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