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원에게 감사장·포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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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을 찾아온 고객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볼 것으로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해 수천만원의 피해를 막은 은행원이 경찰로부터 감사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남서울농협 교대역지점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32분께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가 ATM기기에서 현금을 일일 한도까지 인출한 뒤, 은행창구 직원을 통해 900만원을 추가로 인출하려 하자 이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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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수여받는 남서울농협 교대역지점 직원 A씨 [서초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27/yonhap/20220427173545712mdrr.jpg)
(서울=연합뉴스) 윤우성 기자 = 은행을 찾아온 고객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볼 것으로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해 수천만원의 피해를 막은 은행원이 경찰로부터 감사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남서울농협 교대역지점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32분께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가 ATM기기에서 현금을 일일 한도까지 인출한 뒤, 은행창구 직원을 통해 900만원을 추가로 인출하려 하자 이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신성철 서초경찰서장은 "신고자의 빠른 판단과 신고로 보이스피싱을 미연에 방지해 감사히 생각한다"며 "의심스러운 현금 인출은 신속히 112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65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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