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함' 연 라치오, 밀린코비치-사비치 가격표 부착..입 떡 벌어진다

조영훈 기자 2022. 4. 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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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라치오가 핵심 선수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판매를 염두한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는 6일(한국 시간) "라치오가 밀린코비치-사비치에 대한 제안을 6,000만 유로 미만으로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7,000만 유로에 가까운 금액을 받도록 추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세르비아 명문 FK 보이보디나에서 데뷔한 밀린코비치-사비치는 벨기에 KRC 헹크를 거쳐 2015-2016시즌 라치오에 입단해 핵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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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SS 라치오가 핵심 선수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판매를 염두한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6일(한국 시간) "라치오가 밀린코비치-사비치에 대한 제안을 6,000만 유로 미만으로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7,000만 유로에 가까운 금액을 받도록 추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라치오는 최근 ACF 피오렌티나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두산 블라호비치의 사례를 따르려고 한다. 블라호비치는 7,000만 유로에 1,000만 유로 보너스 조항으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3년간 나눠 지급된다.

마우리시오 사리 라치오 감독은 구단에 보강을 위한 자금을 구단에 요청한 거로 알려졌다. 밀린코비치-사비치를 판매해 만든 자금으로 추가 보강을 할 예정이다.

선수의 에이전트, 마테야 케즈만은 잉글랜드 클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래 전부터 노려온 그를 영입하길 원한다. 파리 생제르맹도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영입을 노린다.

세르비아 명문 FK 보이보디나에서 데뷔한 밀린코비치-사비치는 벨기에 KRC 헹크를 거쳐 2015-2016시즌 라치오에 입단해 핵심이 됐다. 주로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하면서도 287경기 56골 49도움을 기록했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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