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데없던 19세 변서영 에이스가 됐다"..삼성생명, 챔프전 진출 수훈갑 [프로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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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스코어 1-2. 다음 매치에서 지면 삼성생명이 대한항공에 패하는 절체절명의 상황.
삼성생명은 '제2의 서효원'으로 불리는 만 19세 실업 1년차 변서영이 대한항공 에이스 이은혜와 맞서야 했다.
결국 변서영의 2-1(14-16, 11-7, 11-5) 짜릿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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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매치스코어 1-2. 다음 매치에서 지면 삼성생명이 대한항공에 패하는 절체절명의 상황. 삼성생명은 ‘제2의 서효원’으로 불리는 만 19세 실업 1년차 변서영이 대한항공 에이스 이은혜와 맞서야 했다. 이은혜는 프로탁구 원년 정규리그 여자부 개인 다승 1위를 차지한 강호.
변서영은 그런 이은혜를 상대로 주위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신들린 듯한 수비 플레이를 펼쳤다. 이은혜의 빠르고 강한 공격을 끊임없이 받아내며 실수를 유발시켰고, 기회가 생길 때마다 날카로운 반격으로 득점을 모아갔다. 특히 허를 찌르는 백핸드 반격은 수비 탁구의 묘미를 느끼게 했다.
결국 변서영의 2-1(14-16, 11-7, 11-5) 짜릿한 역전승. 그의 승리로 두팀 매치스코어는 2-2가 됐다. 그리고 삼성생명은 마지막 5단식에서 ‘엔딩 요정’ 최효주가 정은송을 2-0(11-8, 12-10)으로 잡으면서 긴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26일 경기도 수원시 탁구전용경기장 스튜디오T(광교씨름체육관)에서 열린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코리아리그(1부)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유남규 감독이 이끄는 삼성생명이 대한항공(감독 강희찬)과 풀매치 접전 끝 매치스코어 3-2로 역전승을 거두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삼성생명은 28일(오후 2시) 정규리그 1위 포스코에너지와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전혜경 감독의 포스코에너지는 1승만, 삼성생명은 2승을 올려야 프로탁구 원년 챔프가 될 수 있다. kkm100@sportsseoul.com
<26일 전적>
▶ 코리아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삼성생명(정규리그 2위) 3-2 대한항공(3위)
변서영 0-2 김하영(5-11, 7-11)
김지호 0-2 이은혜(5-11, 6-11)
최효주-김지호 2-0 김하영-정은송(11-7, 11-6)
변서영 2-1 이은혜(14-16, 11-7, 11-5)
최효주 2-0 정은송(1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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