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스웨덴·체코, "러시아서 경기 못 해" 장소 변경 요청

박재호 기자 2022. 2. 25. 1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와 한 조에 속한 폴란드, 스웨덴, 체코가 경기 장소 변경을 요구했다.

폴란드, 스웨덴, 체코 축구협회는 지난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예정된 카타르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경기 장소 변경을 요청했다.

폴란드, 스웨덴, 체코 축구협회는 "다음 달 25일과 30일에 예정된 플레이오프 경기는 러시아에서 절대로 열려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폴란드와 스웨덴, 체코축구협회가 러시아에서 FIFA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려서는 안 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사진|폴란드축구협회 홈페이지 캡처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러시아와 한 조에 속한 폴란드, 스웨덴, 체코가 경기 장소 변경을 요구했다.

폴란드, 스웨덴, 체코 축구협회는 지난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예정된 카타르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경기 장소 변경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한 목소리로 규탄했다.

B조 경기가 러시아에서 많이 열리는 만큼 폴란드, 스웨덴, 체코는 함께 장소 변경을 요청했다.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B조에는 폴란드, 스웨덴, 체코와 러시아가 속해있다. 먼저 폴란드-러시아 경기는 러시아 홈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또 스웨덴-체코의 승자는 폴란드-러시아 승자와 결승전을 갖는데 러시아가 결승에 진출할 경우 러시아 홈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이에 따라 세 나라는 러시아에서 경기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폴란드, 스웨덴, 체코 축구협회는 "다음 달 25일과 30일에 예정된 플레이오프 경기는 러시아에서 절대로 열려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전쟁 중이다. 이는 보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FIFA와 유럽축구연맹(UEFA)이 향후 경기 일정과 개최 장소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2022년도 STN SPORTS 스포츠기자 모집

▶2022년도 STN SPORTS 스포츠기자 모집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