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몸매, 동안이라 잘 몰랐는데 연하와 결혼해 딸까지 둔 여배우

조회수 2022. 3. 16. 15: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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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은 공개 연애 한 달 만에 2016년 결혼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하늘의 남편은 1살 연하의 사업가로 알려져 있으며 그로부터 2년 후 2018년 딸을 출산했습니다.

1978년 생 김하늘은 하늘이란 이름처럼 하이톤의 하늘거리는 몸매, 동안 얼굴 때문에 미혼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1996년 데뷔해 한국의 역사적인 시청률을 보여준 굴직한 드라마에 출연해왔습니다.

드라마로는 '피아노', '온에어', '신사의 품격', '공항 가는 길', '바람이 분다' 등이 있고요. 영화는 '동감', '동갑내기 과외하기', '그녀를 믿지 마세요' 등으로 티켓 파워까지 가져갔죠. "나는 선생이고, 너는 학생이야!"라는 명대사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몇 해 전 김하늘의 출산 소식이 전해졌을 때 대중은 깜짝 놀랐습니다. 결혼한 지도 몰랐는데 언제 아이를 낳은 거냐는 말로 충격을 주었죠.

오랜만에 예능에 나와 복귀작을 홍보하던 김하늘은 아직도 30대의 모습이 가득해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김하늘은 데뷔 후 쭉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청순하거나 똑 부러지는 이지적인 역할을 자주 맡았으며 그로 인해 다소 차가워 보인다는 인상이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 '킬힐'의 콧대 높은 쇼호스트 우현과 잘 어울리는 이미지입니다.

제작발표회를 통해 그녀는 "기존에 했던 연기와는 전혀 달랐다. 한 장면도 어렵지 않은 것이 없지만 희열이 느껴지고 설렌다"라며 드라마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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