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타르 월드컵 우승 확률 32개 팀 중 20위..프랑스 1위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확률이 32개 팀 중 20번째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축구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한국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를 확률은 0.35%로 공동 20위였다.
옵타는 팀 별 데이터를 토대로 월드컵 우승 후보를 점쳤다.
카타르 대회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팀은 프랑스였다. 프랑스는 17.93%를 기록해서 브라질(15.73%), 스페인(11.53%), 잉글랜드(8.03%), 벨기에(7.90) 등을 따돌렸다.
킬리안 음바페(PSG),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프랑스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꺾고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예언이 맞는다면 2연패다.
프랑스는 덴마크, 튀니지, 호주와 함께 D조에 속해있다.

한국과 경쟁하는 H조에서는 포르투갈의 우승 확률이 가장 높았다.
포르투갈은 5.11%로 32개 팀 중 9위에 자리했다. 우루과이는 우리보다 높은 12위(1.48%)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조의 가나의 월드컵 우승 확률은 0.02%에 그쳤다. 한국보다 낮은 26위.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이란(0.60%), 일본(0.48%)이 차례로 16, 17위에 위치했다. 개최국인 카타르의 우승 확률이 한국과 같은 0.35%였다.
반면 우승 확률이 0%인 팀도 3개 팀이 있었다. 카메룬, 사우디 아라비아, 코스타리타의 월드컵 우승 확률은 나란히 0.00%를 기록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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